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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혜리 울진 삼척 산불 기부

by 보현행자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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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양 기부 소식

혜리



배우 혜리님이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서 큰 금액인 50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부는 희망브리지를 통해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1961년 전국의 신문과 방송 등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모여 재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을 효율적으로 구호하고자 설립한 ‘전국수해대책위원회’가 모태다. 같은 해 ‘전국재해대책위원회’가 발족했으며 1964년 전국재해대책협의회로 개칭해 활동했다. 2002년 재해구호법 개정에 따라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개칭되었으며, 2007년 재해구호법 전부개정 법률의 시행으로 이사회가 배분위원회로 지정돼 정부의 지도·감독을 받고 있다.

주요 활동은 의연금품을 모집·관리·배분하고, 재해구호물품세트를 제작·공급 및 부대사업, 재해구호에 관한 홍보 및 조사연구, 배분위원회 설치·운영, 재해구호 활동지원,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단체 관리 운영·지원, 재해구호에 관한 교육 훈련, 구호물자 보관센터의 설치·운영, 재해구호와 관련된 국제교류 및 협력 등이다.

의연금품의 모금은 재해구호법에 따라 소방방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방송사를 비롯한 언론사 등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의연금의 배분은 배분위원회에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이재민에게 공정하게 배분된다. 의연금품의 모집 및 배분 완료 결과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감사를 거쳐 공개되며 소방방재청장에게 제출된다."

 

 

혜리님은 산불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아동과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큰 성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습니다.
근데 자실 이분은 예전부터 자기 옷도 잘 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신 분이였습니다.

걸스데이 시절에는 여행중 아무데나 잘주저앉는 털털하신 분이고요.
도레미 시절에는 무한 열정으로 질주하는 멋진 분이기도 했습니다.

그 에너지가 다 어디서 나오는지 놀랄 따름이였지요.
최근에는 꽃피면 달 생각하고 에서 강로서로 연기했습니다.

방금 종영됐으니 한방에 몰아서 보는 분들이 이제 시청하실 차례입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본방을 보는 만큼이나 몰아서 보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혜리라는 사람의 본캐릭터는 하지말라면 절대 안하는 모범생스타일인데 강로서에 대한 캐릭터 분석은 생각에서 끝내지 않고 행동한다는게 큰 매력인 캐릭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강로서를 연기하게 되어서 무척 행복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끝났으면 도레미에도 한번 복귀신고를 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내며 오늘 소식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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